58년생 황체리 · @sexycherry

카메라 앞에서 말만 했을 뿐인데 자막과 컷 편집이 끝났다: 얍꽁 사용 후기

· 영상 43초
대본 없이 촬영한 영상을 얍꽁(YapCCong)에 넣으면 AI가 10문장의 자막 생성부터 16개의 컷 편집, 최적의 테이크 선별까지 자동으로 완성하여 초보자도 촬영 직후 SNS에 바로 올릴 수 있게 돕습니다.

카메라를 켜고 첫 수익 이야기를 털어놓기까지는 딱 1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예전 같았으면 촬영 버튼을 누르자마자 한숨부터 나왔을 겁니다. 말하다가 막힌 부분은 어디인지, 자막을 언제 다 치고 싱크를 맞출지 생각하면 편집 창을 켜기도 전에 피곤해지곤 했습니다.

이번 영상은 대본도 없이 휴대폰 카메라 앞에서 생각나는 대로 중얼거린 게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촬영을 마치고 앱을 연 뒤 잠시 다른 일을 하고 오니, 제가 찍은 영상이 자막까지 깔끔하게 달린 숏폼으로 완성되어 있었습니다.

늘 스마트폰 갤러리에 갤러리에 영상만 쌓이던 저에게 이번 작업은 꽤나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편집 프로그램 배울 엄두가 안 나 갤러리에 영상만 쌓이던 날들

촬영해 둔 영상이 폰 갤러리에 수십 개씩 쌓여 있어도 막상 편집 프로그램을 열면 막막함이 앞섰습니다. 자막 한 줄씩 타이핑하고 말소리와 오디오 싱크를 맞추다 보면 어느새 새벽이 지나가기 일쑤였습니다.

특히 같은 문장을 여러 번 되풀이해서 말한 날에는 어느 테이크가 더 자연스러운지 일일이 들어보고 잘라내는 작업에 진이 다 빠졌습니다. 본업을 마치고 돌아온 저녁 시간에 영상을 편집하는 일은 즐거움이 아니라 또 하나의 버거운 숙제였습니다.

결국 찍어놓은 영상은 올리지 못한 채 잊혀졌고, '꾸준히 업로드해야지' 했던 다짐은 매번 며칠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편집 프로그램 배울 엄두가 안 나 갤러리에 영상만 쌓이던 날들

말만 하고 기다렸더니 10개 문장 자막과 컷 편집이 자동으로 완성된 과정

이번 유튜브 수익 공개 영상은 대본 작성 없이 휴대폰으로 말을 중얼거리며 촬영했고, 편집 과정에서 제가 손 하나 대지 않았습니다. 얍꽁이 알아서 훅 구간을 잡고 군더더기를 잘라내어 16개의 컷으로 깔끔하게 정돈해 주었습니다.

특히 같은 말을 여러 번 되풀이한 구간이 한 군데 있었는데, 그중 가장 자연스럽게 말한 테이크를 알아서 골라 연결해 준 점이 가장 편리했습니다. 원본 57초 영상에서 무음과 군더더기 14초가 빠진 43초짜리 숏폼이 자동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만약 손으로 10문장의 자막을 치고 싱크를 맞추며 16개 컷을 나눴다면 손으로 했을 때 약 18분은 걸렸을 작업이었지만, 이번엔 확인하고 올리는 일 말고는 한 게 없었습니다. 얍꽁은 자막 생성뿐만 아니라 상단 타이틀과 워터마크 삽입, 유튜브·인스타·스레드 업로드까지 한 번에 처리해 주었습니다.

말만 하고 기다렸더니 10개 문장 자막과 컷 편집이 자동으로 완성된 과정

본업이 있는 크리에이터에게 유용한 이유와 솔직한 아쉬운 점

본업을 유지하면서 숏폼을 꾸준히 올려야 하는 분들에게는 편집 부담을 덜어주는 매우 유용한 도구입니다. 대본 없이 말만 해도 문장 단위로 편집 결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단어나 문장 단위로 직접 정교하게 수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말의 억양이나 사투리가 심하거나 주변 소음이 큰 환경에서는 AI가 문장을 파악할 때 오타가 날 수 있어, 마지막에 자막 문장을 눈으로 한 번 훑어보며 검수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얍꽁에는 이 밖에도 폰 웹이나 윈도우 앱으로 편하게 작업하거나, 폰에서 바로 유튜브·인스타·스레드로 완성본을 전송하는 기능도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본업이 있는 크리에이터에게 유용한 이유와 솔직한 아쉬운 점

퇴근 후 지친 몸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 자막을 치던 저녁 시간이 비로소 제시간으로 돌아왔습니다. 미루기만 했던 촬영본이 당일 바로 SNS에 올라가는 경험을 하고 나니, 영상을 만드는 일에 다시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얍꽁은 카드 등록 없이 무료로 시작해 10편의 영상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편집 때문에 촬영을 망설이고 계셨다면 https://yap.ccong.ai 에서 직접 경험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 글의 핵심 3가지
  • 얍꽁은 대본 없이 찍은 영상에서 AI가 자동 컷 편집과 10문장 자막을 생성해 손대지 않고 숏폼을 완성합니다.
  • 중복 촬영된 테이크 중 가장 자연스러운 오디오를 자동으로 선별하여 편집 작업 시간을 대폭 줄여줍니다.
  • 카드 등록 없이 무료로 10편의 영상 편집을 시작할 수 있어 편집 부담이 큰 초보 크리에이터에게 적합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얍꽁으로 영상을 만들 때 대본이 꼭 필요한가요?
A. 대본은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대본 없이 자유롭게 말하며 촬영해도 AI가 알아서 문맥을 파악해 컷을 나누고 자막과 구성을 만들어 줍니다.

Q. 실수로 같은 말을 여러 번 촬영했을 때는 어떻게 처리되나요?
A. 얍꽁이 영상 내에서 반복된 말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가장 잘 말한 테이크 하나만 골라내고 나머지는 깔끔하게 잘라내 줍니다.

Q. AI가 만든 자막이나 컷을 직접 수정할 수도 있나요?
A. 네, 편집 결과물에서 문장이나 단어 단위로 직접 자막과 컷을 쉽게 고치고 다듬을 수 있습니다.

영상 대본 전문

유튜브로 처음 돈, 유튜브로 처음 번 돈이 300만원 정도였어요. 그런데 더 놀라운 건 제가 유튜브로 돈을 벌려고 시작한 사람이 아니었다는 거예요. 뭘 어떻게 해야 수익이 생기는지도 잘 몰랐고, 수익금은 어디서 확인하는지도 몰랐어요. 그냥 하나씩 찾아가면서 해봤어요. 모르면 검색하고 안 되면 또 찾아보고 그렇게 하다 어느 날 정말 통장에 돈이 들어온 거예요. 내가 유튜브로 돈을 벌었네? 300만 원이라는 돈도 신기했지만 저에겐 더 큰 의미가 있었어요. 나도 새로운 걸 배워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구나. 그때부터였어요. 그래서 나이가 들어도 배우는 건 늦지 않았다는 걸 조금씩 믿게 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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