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년생 황남숙 · @sexycherry

69세에 AI를 배우며 깨달은 것: 나이 때문에 도전을 주저하는 당신에게

· 영상 74초

나이가 들면서 '내가 이 나이에 새로 시작해서 뭘 하겠어', '젊은 사람들도 잘하는데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망설인 적이 있으신가요?

저 역시 1958년생 황남숙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살아오면서, 60대가 넘어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마다 항상 똑같이 떨리고 두려운 마음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돌아보니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는 데 필요한 것은 완벽한 준비나 거창한 자신감이 아니라, 두려운 채로 일단 내딛는 조그만 발걸음이었습니다.

나이가 많아 새로운 도전을 주저하게 될 때

새로운 도전을 가로막는 것은 나이나 능력의 한계가 아니라 실패에 대한 마음속 두려움입니다.

저는 2018년부터 한울라탄공작소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라탄 공예를 가르치고 자격증을 직접 발급했습니다. 그러다 2019년에는 라탄 자재를 무려 컨테이너 2대 분량으로 직접 수입해 네이버 스토어와 쿠팡에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혼자서 자재 구매부터 판매, 고객 응대, 포장, 택배 배송까지 모든 과정을 스스로 해내야 했기에 초반에는 정말 서툴고 두려운 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나이가 많아 새로운 도전을 주저하게 될 때

두려움이 사라지길 기다리지 않고 내딛는 한 걸음

새로운 일은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져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안은 채 한 걸음 내딛는 것입니다.

막상 낯선 일을 시작해 보면 하루하루 버티고 노력하는 과정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익숙해지는 일들이 조금씩 늘어납니다.

서툰 순간을 버텨낸 결과, 2020년에는 혼자서 매출 2억 원 가까이 올리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고 낯선 도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줄어들었습니다.

두려움이 사라지길 기다리지 않고 내딛는 한 걸음

오늘 당장 배움을 시작할 수 있는 실천 방법 3가지

69세가 된 저는 지금도 여전히 새로운 것을 배우며 AI를 활용해 영상을 만들고 제2의 가능성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되는 바로 그 순간에도 새로운 시작은 얼마든지 가능하며, 아주 작은 실천부터 해보시길 권합니다.

오늘 당장 배움을 시작할 수 있는 실천 방법 3가지

배움에는 결코 정해진 나이가 없으며, 지금 망설이고 계신 그 일도 충분히 해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마음속에 품어둔 작은 시작은 무엇인가요? 댓글로 편하게 나누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글의 핵심 3가지
  • 1958년생 황남숙 씨는 60대에 1인 라탄 사업을 시작해 2020년 2억 원 가까운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 새로운 도전은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졌을 때 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안고 한 걸음 내딛는 과정입니다.
  • 69세에도 AI를 배워 영상을 제작하듯이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60대 이상도 혼자서 온라인 쇼핑몰이나 유튜브를 운영할 수 있나요?
A. 네, 1958년생 황남숙 씨처럼 독학으로 시작해 구매부터 포장, 택배, 고객 응대까지 하나씩 익혀 나가면 누구나 혼자서 운영할 수 있습니다.

Q. AI나 새로운 정보기술을 배우기에 늦은 나이는 없을까요?
A. 배움에는 나이 제한이 없으며, 69세에도 AI를 활용해 영상을 만들듯 매일 조금씩 익히면 충분히 새로운 기술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Q.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두려움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두려움이 사라지기를 기다리기보다, 두려운 마음을 그대로 안은 채 오늘 바로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행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영상 대본 전문

저는 1958년생 올해 69살 황남숙입니다. 돌이켜보면 제 삶은 늘 새로운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도전은 젊은 시절에만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유튜브 한울라탄공작소를 운영해 왔습니다. 라탄공예를 가르치면서 민간자격과정을 운영했고 교육 자격증도 직접 발급했습니다. 2019년에는 라탄자재를 컨테이너 2대 분량으로 직접 수입해와 네이버 스토어와 쿠팡에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2020년에는 매출이 2억 가까이 됐습니다. 누군가는 늦은 나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오히려 지금이 아니면 안 되는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두려움이 없어서 시작한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안고 한걸음 내딛었습니다. 물론 어려움도 많았어요. 혼자 하는 사업이다 보니 물건을 구매하는 일부터 판매, 고객응대, 포장, 택배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일을 스스로 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서툴고 두려운 일도 많았습니다. 실수할 때마다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하나씩 부딪히며 해나갔습니다. 모르는 것은 배우고 부족한 것은 다시 익히고 실수한 일은 다음에는 더 잘하기 위해서 마음에 새겼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버티고 노력하다 보니 어느새 익숙한 일들이 늘어나고 새로운 일에 두려움도 조금씩 줄어들었습니다. 사업의 성과도 기뻤지만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나이는 도전을 막는 벽이 아니라 경험과 용기를 더해주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나이가 들어도 배우고 도전하며 살아가는 법을 익혀왔습니다. 그리고 제 도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저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AI를 활용해 영상을 만들고 또 다른 가능성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지만 처음 라탄 사업을 시작했을 때처럼 다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배우는 사람이 되겠다 이것이 제가 앞으로 지키고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완벽하게 잘하지 못해도 조금 느려도 괜찮습니다 멈추지 않고 계속 배우며 나아간다면 언젠가는 지금의 도전으로 소중한 성장 앞으로 제가 무엇을 새롭게 배우고 어떤 도전을 이어가는지 하나씩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1958년생 황남숙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새로운 시작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제 새로운 도전 함께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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