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꽁 사용 후기: 대본 없이 찍은 2분 영상이 5분 만에 숏폼으로 완성된 과정
촬영해 둔 영상은 핸드폰 갤러리에 수두룩하게 쌓여 가는데, 막상 편집 프로그램을 열면 자막 한 줄 치다가 지쳐서 닫아버리기 일쑤였습니다.
이번에는 60대 스토어 대표님의 사연을 대본도 없이 그냥 이야기하듯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말하다가 꼬이고 머뭇거려서 버려야 할 구간이 수두룩했습니다.
그런데 얍꽁(YapCCong)에 영상을 넣고 잠시 기다렸더니, AI가 스스로 군더더기를 솎아내고 보기 좋은 숏폼 영상 한 편을 완성해 주었습니다.
찍어둔 영상은 쌓여가는데 왜 편집만 시작하면 막혔을까?
그동안 영상을 찍을 때마다 늘 같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라이브 방송을 하거나 온라인 스토어 도전기를 기록하고 싶어서 카메라를 켰지만, 말을 매끄럽게 하지 못해 영상 길이가 늘어나기만 했습니다.
영상 편집 프로그램에 들어가 자막 13문장을 일일이 치고 싱크를 맞추는 작업은 늘 밤을 새우게 만들었습니다. 똑같은 말을 여러 번 반복한 구간에서 어떤 걸 골라 써야 할지 결정하는 일조차 본업이 있는 상황에서는 큰 부담이었습니다.
결국 갤러리에는 올려야지 마음만 먹고 방치된 영상만 빼곡하게 남았습니다. 편집을 배워서 제대로 해보려 해도 당장 스토어 운영과 작품 제작으로 하루가 모자랐습니다.
- 라이브 방송이나 도전기 영상을 찍어도 편집 부담 때문에 방치됨
- 자막 타이핑과 싱크 맞추기 작업으로 번번이 저녁 시간을 소비함
- 반복해서 말한 구간 중 잘한 부분을 골라내는 과정에서 지침

126초 원본이 50초 숏폼으로 줄어든 실제 작업 과정
이번에 작업한 60대 대표님의 스토어 도전기 영상은 원본 길이가 126초에 달했습니다. 얍꽁에 영상을 올려두니 AI가 훅을 잡고 문맥을 재배치해 꼭 필요한 50초 분량으로 자동 편집해 주었습니다.
말없이 머뭇거린 무음 구간과 군더더기 76초가 정교하게 제거되면서 24개의 깔끔한 컷과 13문장의 자막이 알아서 들어갔습니다. 손으로 직접 컷을 자르고 자막을 맞췄다면 약 25분 정도 걸렸을 추정 작업을 손 하나 대지 않고 확인만 하는 단계로 끝냈습니다.
완성된 영상 상단에는 눈에 띄는 타이틀이 자동으로 달려 분위기를 잡아주었고, 작업이 끝나자마자 유튜브, 인스타그램, 스레드로 한 번에 업로드를 마쳤습니다. 대본 없이 찍은 영상을 그날 바로 SNS에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 126초 원본에서 군더더기 76초 제거 후 50초 영상으로 재구성
- 손작업으로 약 25분 걸릴 컷 24개와 자막 13문장 자동 생성
- 상단 타이틀 생성부터 유튜브·인스타·스레드 업로드까지 일괄 진행

매일 숏폼을 올려야 하는 1인 크리에이터에게 달라지는 변화
본업을 하면서 콘텐츠까지 혼자 제작해야 하는 1인 사업자나 크리에이터에게 말만 하면 구성과 자막이 맞춰지는 흐름은 큰 변화를 줍니다. 폰 웹(yap.ccong.ai/m)이나 윈도우 앱으로 편하게 작업할 수 있으며, 다른 편집 프로그램을 배우지 않고도 당일 촬영한 영상을 당일 올릴 수 있게 됩니다.
솔직히 아쉬운 점도 한 가지 있었습니다. AI가 자막과 컷을 깔끔하게 잡아주긴 하지만, 고유명사나 특정 어투의 미세한 문장 표현은 완성 후 단어 단위로 직접 수정하는 확인 절차가 한 번쯤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매번 자막 노가다 때문에 지치던 경험을 생각하면, 내가 찍은 원본에서 가장 잘 말한 부분만 알아서 뽑아주는 기능은 충분히 유용했습니다. 참고로 얍꽁은 폰에서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으로 바로 올려주는 편의 기능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 웹과 PC 앱 모두 지원하여 장소 구애 없이 작업 가능
- AI 편집 후 문장 및 단어 단위로 직접 고칠 수 있는 수정 기능 제공
- 고유명사나 세밀한 어투는 최종 확인 시 직접 다듬는 과정 필요

퇴근 후 지친 몸으로 자막 타이핑만 하다가 정작 영상을 못 올리던 날들이 이제는 다른 풍경으로 바뀌었습니다. 말만 하고 버튼을 누르면 그날 찍은 이야기가 모바일 화면 안에서 숏폼으로 완성됩니다.
신용카드 등록 없이 첫 10편까지는 무료로 써볼 수 있으니, 갤러리에 쌓여만 있는 영상이 있다면 한 번쯤 직접 올려보시길 권합니다. 공식 사이트(https://yap.ccong.ai)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의 핵심 3가지
- 126초 원본 영상에서 무음과 군더더기 76초가 삭제되어 50초 분량의 숏폼으로 자동 완성되었습니다.
- 대본 없이 촬영한 영상도 24개 컷과 13개 자막을 수작업 없이 AI가 알아서 구성해 줍니다.
- 신용카드 등록 없이 얍꽁 공식 사이트(yap.ccong.ai)에서 10편의 영상을 무료로 편집해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얍꽁을 쓰려면 별도의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배워야 하나요?
A. 별도의 편집 프로그램을 배울 필요 없이 스마트폰 웹(yap.ccong.ai/m)이나 PC에서 영상을 올리기만 하면 AI가 자동으로 컷 편집과 자막을 만들어 줍니다.
Q. 무료로 사용할 때 비용이 발생하거나 카드를 등록해야 하나요?
A. 신용카드 등록 없이 무료로 시작할 수 있으며, 워터마크가 포함된 10분 안팎의 영상 10편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Q. AI가 생성한 자막이나 편집 순서를 마음대로 고칠 수 있나요?
A. AI가 편집한 결과물은 사용자가 문장이나 단어 단위로 직접 고칠 수 있어 어색한 표현을 언제든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영상 대본 전문
돌이켜보면 저는 처음부터 디지털을 잘했던 사람이 아니에요. 제 나이 62세에 사업자 등록을 하고 온라인 스토어를 열었어요. 네이버 카페도 만들고 작품을 직접 만들어서 보여주고 싶어서 라이브 방송까지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카메라 앞에 앉는 것도 어색하고 댓글에 대답하는 것도 떨렸지만 하다 보니 또 적응이 되더라고요. 그냥 하나를 시작했더니 다음에 할 일이 보였고 모르면 찾아보고 배우면서 하나씩 해왔어요. 그래서 지금 69세인 저도 새로운 걸 보면 생각합니다. 이것도 한번 해볼까? 혹시 지금 새로운 일을 시작할까? 망설이고 계신가요?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어요. 일단 시작해 보세요. 하다 보면 다음 길이 보일 거예요.